큐브 활용팁 <팀원편>

 

 

 

 

당신은 지금 신입사원인가? 또는, 경력직으로 입사한 사원인가?

, 큐브가 당신의 고민을 한번 맞춰보겠다.

신입사원이라면 대학 다닐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직장생활에 한번 놀라고,

열심히 했더니 오히려 미련하고 눈치없다는 소리에 눈물이 날때도 있었을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나 한명만 공부 열심히 하면 모범생이었는데

회사에서는 센스도 있어야 하고, 눈치도 빨라야 하며,

팀장과 팀원들의 기분도 파악해야 한다.

특히 업무보고 하는 것은 아직도 적응이 안될것이다.

레포트 처럼 하면 될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경력직으로 입사한 당신은 이미 신입사원의 시절을 지냈기에

위에서 말한 내용은 다 알테고,

새로운 회사에 이직해오니 다시 신입사원이 된거 마냥 어리둥절 할 것이다.

특히 인수인계 없이 퇴사한 전임자 때문에 업무 파악이 도무지 되지를 않는다.

중요 문서들은 어디에 저장해 뒀는지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

뭐 좀 물어보려고 전임자에게 전화하면? 아예 받지를 않을거라 장담한다.

머지 않아 당신도 중간관리자가 될텐데 팀장으로서의 리더쉽을 갖췄는가.

이 질문 앞에서 고개가 숙여진다면 당신에게 큐브가 필요하다.

 

 

 

 

 


“큐브는 당신을 슈퍼루키로 탄생시킨다“

 

* 보고서 NO! 우리팀은 큐브로 소통한다

-회의때 개인 의견을 말하자니 팀원으로서는 눈치가 보인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팀장한테 가서 말하자니 왠지 쑥쓰럽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나 혼자 튈거 같다는 생각에 그냥 쥐죽은듯 앉아있지 마라.

-팀장이 출근하기 전에 일찍 회사에 도착하여 오늘 업무를 큐브에 올린다.

-또는, 전략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큐브에 공유한다.

-팀장과 팀원들의 댓글이 달리는 순간, 일의 보람과 함께 희열을 느낀다.

 

 

* 팀 선배들의 스케줄 파악

-팀장 및 모든 팀원들의 스케줄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체적인 업무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큐브를 통해 수시로 스케줄을 파악하고 되도록이면 외우는 것이 좋다.

-만약 팀 선배가 스케줄 등록을 안했다면 직접 올려주는 성실성도 발휘해 보자.

-당신은 팀내에서 성실한 슈퍼루키가 되어있을 것이다.

 

 

* 손쉬운 업무 파악, 큐브의 힘!

-팀원으로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되면 팀의 업무와 분위기 파악이 안된다.

-바로 이럴 때 활용하는 것이 큐브의 태그 기능이다.

-지난 과거의 업무 기록들을 태그로 검색하면 쉽게 볼수 있다.

-인수인계 못받았다고 걱정하지 마라. 큐브 하나면 모두 해결!

 

 

* 그룹을 만들어 리더쉽을 키운다

-취미 생활과 관련된 동호회 개념의 그룹을 만들어 활동해보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직원들이 모이게 되면 그것이 곧 동호회가 된다.

-동호회는 직급에 상관없이 주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팀장이 되기 위한 연습을 미리 해둘수 있는 좋은 기회다.

 

 

* 나 그룹으로 자기개발 완성!

-팀장이 올려주는 좋은 기사가 있다면 무조건 스크랩 한다.

-또는, 출퇴근 길에 보았던 신문기사들을 스크랩하여 저장해둔다.

-, 스크랩 할 때 태그 거는 것은 필수! (차후에 필요할 때 간편하게 검색)

-팀원일때가 가장 힘든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그때가 가장 편한 시간이었다.

-중간관리자가 되고 승진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일이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력있는 팀장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라.

-큐브의 나 그룹이 당신의 성장을 도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