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웃프고 공감을 자아내는 직장인 신조어들. 

병맛스러운 기운이 도는 일러스트와 함께 2018년 직장인 신조어를 살펴볼까요?

1)사축: 회사에서 가축처럼 일하는 직장인.


2)퇴준생

:취업 이후에도 회사를 다니며 퇴사 이후를 준비하는 직원.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는 20-30대 직원들은 

애써 입사한 회사라도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 퇴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넵병  수시로 무시로 상사의 지시를 받는 메신저 업무문화.'메신저 감옥' 외에도 또다른 신조어가 있으니 바로 '넵병'이다.

 딱딱해보이는 '네', 가벼워보이는 '네'에 비해  '넵'은 신속하고 의욕이 충만해보이니 기계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4)일하기 싫어증 :일하기 싫어서 말도 하기 싫고 홀로 있고 싶은 상태.

'실어증'과의 절묘한 언어유희가 돋보인다.

그림왕약치기(양경수작가)의 저서 <일하기싫어증>으로 확산된 신조어.

사무실지박령 :땅에 얽매여있는 영혼을 지박령이라고 한다면. 

퇴근을 하지 못해 사무실을 떠나지 못하는 직장인을 사무실지박령이라고 한다.

물음표살인마 :업무를 지시하면 계속 질문을 난사하여 사수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신입사원.


 ...살인마: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데도 질문을 안하고 계속 참는 신입사원. 


2018년 무술년에는 어떤 직장인신조어가 뜰까요? 올해에는 희망적인 신조어가 뜨기를 기대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