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기 위한

3가지 필수요건

 

 

 

 

 


1. 비전과 목표의 공유


주인과 머슴을 구분하는 가장 분명한 차이는

목표의식과 목적의식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나타난다.

주인은 비전과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에 내일을 내다보며

즐겁게 일하지만 머슴은 적당히 오늘 하루만 때우려고 한다.

주인은 뚜렷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일하지만

머슴은 그저 시키는 일만 하려고 한다.


직원들에게 목표의식과 목적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감당해야 할 업무와 목표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이며,

조직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자신이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아야 열정을 발휘한다.



2. 지식과 정보의 공유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것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지식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은 곧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율성이 주인의식의 필수 요소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조직은 개개인의 업무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제반 경영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자신의 재정과 경영 상태를 모르면 주인이라고 할 수 없듯이,

진정 직원들을 주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주요 경영 지표를 포함한

모든 경영 정보를 과감하게 공개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자료를 공개하는 것만이 아닌

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3. 결과와 성과의 공유


비전과 목표, 지식과 정보의 공유와 더불어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기 위해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다.

여름내 열심히 일했는데 얼마나 수확을 거두었는지도 모르고 수확물을 나누어 갖지도 못한다면

주인이 아니라 머슴이다.


직원들은 조직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쏟은 자신의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에 기여했는지 피드백되지 않으면 허탈감을 느낀다.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직원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성과에 대한 공유,

즉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졌을 때 자신이 조직의 중요한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