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열의를 끌어올리는 7가지 열쇠

 

 

 

 

 

 

1. 직원을 파트너로 받아들여라

경영자는 직원이 경영자 자신과 일심동체가 되어 함께 일할 '파트너'라는 점,

그리고 경영에도 책임이 있는 '공동경영자'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영세 기업에서는 특별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몇 안 되는 직원일지라도 파트너로 받아들이고 항상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실제 그런 자세로 직원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마음을 사로잡아라

경영자는 자신에게 매료되어 어디까지라도 따라와주는 사람들을 만들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경영자의 의무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경영자에게 마음 깊이 끌리도록 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경영자가 자신만을 사랑하면 아무도 이끌리지 않는다. 자신을 희생하고

직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그래야 직원들이 따라온다.

 

3. 업무의 의의를 설명하라

교세라 초창기에 나는 직원들의 마음에 호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성적으로도 노력했다.

그것은 '업무의 의의'를 설명하는 일이었다.

이런 것도 중소 영세 기업의 직원들에게는 상당한 동기 부여가 된다.

직원들이 자신이 맡은 업무의 의의를 알아차리면 사기가 고양되며,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4. 비전을 높게 내세워라

회사에 모인 사람들이 공동의 꿈과 바람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그 회사의 성장력은 달라진다.

경영자가 훌륭한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직원들이

그 비전을 실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 회사에는 강한 의지의 힘이 생겨난다.

꿈의 실현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해낼 강대한 저력이 생긴다.

회사를 경영자의 꿈과 바람에 이르도록 해주는 원동력이 바로 '비전'이다.

 

5. 미션을 확립하라

경영자는 직원들의 업무 동기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어야 한다. 이것이 '미션'의 역할이다.

회사의 사회적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것을 직원들과 공유하라.

이 대의라는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전 사원이 공감하고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공명정대한 목적,

즉 미션을 갖는다는 것은 기업 운영에서 매우 결정적인 것이다.

 

6. 철학을 공유하라

경영자는 철학을 배우고 또 자신만의 철학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사내에서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영자의 철학은 기업의 목적, 즉 미션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와야 한다.

직원들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경영자를 존경하고 그와 함께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에

이르면 그 회사가 훌륭한 회사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7. 마음을 갈고닦아라

경영자는 스스로 마음을 갈고닦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

기업의 규모가 작을 때는 경영자의 그릇이 작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경영자가 확고한 철학을 배워서 자신의 그릇을 크게 만들어야만 기업도 크게 발전할 수 있다.

 '경영자는 자신의 마음을 갈고닦으며 경영을 펼쳐가야 한다'라는 것이야말로 경영의 진정한 요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