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기업을 살리는 6가지 전술

 

 

 

 

 

1. 원인을 찾기보다 문제해결에만 집중하라

 

먼저 위기에 처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라.

그리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 원인을 찾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우유를 쏟은 뒤에 울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히려 '우리는 이번 위기를 금세 이겨낼 것이다'라는 사고방식으로 무장하고

오로지 문제해결에만 집중하라.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2. 최고의 직원들을 반드시 붙잡아라

 

기업이 곤경에 처하면 리더들은 직원을 무작정 해고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고 수당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면 대부분 고액 연봉을 받는 유능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난다.

그들은 더 나은 조건으로 다른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능한 직원은 연봉을 인상해 주더라도 붙잡아야 한다.

유능한 직원 없이 위기 탈출은 불가능하다.

 


 

3. 성과를 내는 사업만 파고들어라

 

유능한 직원을 확보했다면,

타격으로 받은 상처를 회복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당한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장과 고객에 대한 세세한 자료를 확보해서 비용과 성과 및 성장과 관련된

요인들에 미친 듯이 파고들어라.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알아낸 후

그 정보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다.

 


 

4. 전략 과정을 다시 설정하라

 

'트렌드'와 '핵심 역량' 등 의례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전략이 아니라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하라.

전략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운영하는 팀과 조직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

즉 매사에 적극적이고 많은 것을 알며 호기심이 많고 독창적인 인재가 작성해야 한다.

부서와 직위에 상관없이 논쟁하고 반박하는 걸 즐기는 직원,

특히 편집증적 성향을 지닌 직원이 필요하다.

 


 

5. 소셜 아키텍처를 직시하라

 

소셜 아키텍처(Social Architecture)는 기업이 직원들을 배치해 어떤 직원과

어떤 부서가 중요한지를 외부에 드러내는 인력 구조를 뜻한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면 소셜 아키텍처가 현실에 맞추어 적절하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기에 처한 회사가 의외로 많다.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인재들을 고위층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부서에 배치하라.

 


 

6. 생산적인 걱정을 하라

 

걱정은 막연하고 모호한 정보에 근거해서 움직이는 조기 경보 시스템이다.

건설적인 걱정도 업무의 일부다. 당신이 뭔가를 잘못했다는 자책감을 안겨주는 것이 있다면

힘들더라도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려는 걱정을 해야 한다.

그런 걱정이 합당한 것인지 편집증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힘들더라도 조사해야 한다.

어느 쪽이든 건설적인 걱정이 있을 때 승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