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돌취생(돌아온 취업준비생, 자발적 퇴사자)... 이유는? :밀레니얼세대의 저항


최근 돌취생(돌아온 취업준비생)이란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퇴사를 택하는 젊은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새 젊은 신입사원들의 잦은 퇴사. 단지 이들이 끈기가 없는 탓일까요?



현재 신입사원들은 '밀레니얼세대' (1980~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입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인 상사와 대조적이죠.

직장생활에 대한 세대간의 인식차. 얼마나 서로 다른지 한번 살펴볼까요?


연봉 VS 일의 의미 베이비부머: 고연봉 대기업에 들어가야 첫 단추 제대로 꿴 거지!

밀레니얼 Y세대: 가치있고 흥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연봉은 그저 충성도를 결정하는 한 요소일 뿐.

수직적 지시 VS 주도적 업무처리 베이비부머 위에서 시킨대로 해! / 밀레니얼 Y세대: 이런 일 하라고 입사했나 자괴감들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며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다!

전화통화, 이메일 VS SNS 베이비부머: “네, OO전자 OOO부장 입니다.” /밀레니얼 Y세대: (땀 뻘뻘)페북만 쓰다가 이메일과 전화를 쓰려니 너무 어렵다~


보고해! VS 피드백 좀~ 베이비부머: 캠페인 성과를 내일까지 보고하기 바랍니다. 밀레니얼 Y세대: 내가 만든 보고서가 이후 어떻게 쓰였는지 도통 가르쳐주지 않네…

모범 샐러리맨 VS 워라밸 라이프 베이비부머:청춘을 회사에 다 바쳤기에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6시 출근, 12시 귀가가 미덕이지! 밀레니얼 Y세대: 연봉보다 '저녁이 있는 삶'인데…현실은 월화수목금금금~

요새 젊은 신입사원들의 잦은 퇴사.

기성세대 중심의 근무환경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요? -밀레니얼이 가고싶은 회사의 소통법, 큐브 i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