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영컨설턴트 강선달! 이번의 의뢰기업은 업계서 유명한 한 IT 업체.

겉으로 드러난 명성 이면에... 조직은 위기에 처해 있었다.

전무: 퇴사자가 너무 많습니다. 도데체 조직 운영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쩌다 이런 헬기업이 되었나? 고객사의 팀장들을 인터뷰해봤다. 1년간 팀장으로 지내보시니 어떠세요?


몸이 2개라도 모자랄 판입니다.

전략연구하랴, 팀원관리하랴, 피드백, 결재... 그러다보면 신입사원도 잘 못챙깁니다.


갈수록 저희 팀에게 더 많은 미션을 던지니 팀원들에게 업무 분배하고 일일이 피드백 해주는데 하루 시간이 다 갑니다.

점차 내가 왜 팀장을 했나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 회사는 IT계열의 특성상 변동이 잦고 빡셀 수 밖에 없는 환경. 조직운영의 핵심인 팀장들부터 이를 감당하기엔 한계에 부딪힌 상태. 그렇다면...!"




조직 내 소통구조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귀사는 팀제임에도 불구하고 수직적인 소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한 때는 업무가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구조였지만...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무량과 의사결정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팀장들의 역량만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팀원들도 보다못해 결국 퇴사하게 됩니다.


팀장 뿐 아니라, 각 팀원에게 리더의 역할을 맡겨보십시오. 이름하여 '공유리더십'!


기존에는 팀장을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하는 서열적 구조였지만, 공유리더십은 대등한 위치의 구성원 각자가 주인의식을 갖고 역동적으로 소통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소통입니다.


공유리더십에서는 동료의 기술과 지식이 공유되니 팀원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실수는 들키기 전에 빨리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닌, 직원들이 서로 교훈삼아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공유리더십의 가장 큰 장점은 팀원들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마치 대학 팀워크 같은데...? 이게 최선인가? 이젠 대학 팀워크처럼 회사일도 즐거워야 하는 시대입니다. 공동의 목표와 꿈을 이루는 자발적 팀웍!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는 힘이 되겠죠? 우리팀 공유 리더십의 실현, cubei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