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조금만 일이 힘들어도 못 견디고내가 젊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애들이 예의가 없는 것 같아.

신입“이 일을 왜 제가 해야 하나요”, “내가 이런 대우 받으러 입사했나?”, “야근을 꼭 해야 하나요”…

흔히 회사 내에서 나타나는 상사와 신입사원의 갈등입니다. 현재 신입사원은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사이 출생자)로,

이전 세대와 여러모로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대해야 생산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을까요?

밀레니얼세대 사원들의 속사정을 들어보실까요?

청운의 꿈을 품고 입사했지만 현실은 팀장의 명령에 복종하는 기계.”

밀레니얼 세대는 금전적 이득보다는 자신과 공동체에게 가치있는 일을 하고싶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업무현장은 그렇지 않음에 좌절하죠. 신입사원에게 어떤 일을 맡기든, 이것들이 왜 필요하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결국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비전을 충분히 제시해주세요.

"이 회사는 내 능력을 곶감처럼 빼먹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일방적, 수직적인 지시와 통보는 밀레니얼 사원의 열정상실로 이어집니다. 명령이 아닌, ‘코치해주는 멘토가 되어주십시오.

사원과 목표를 공유하고 업무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주며, 시행착오를 함께 해석해 나가는 겁니다.

보고 하나 하는데 이렇게까지? 정말 비효율적이야
소통도구는 기존의 전화, 이메일, 그룹웨어를 넘어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신입사원은 최신 소통도구로 최대 효율을 이끌어내는 법을 압니다.
SNS
같은 최신 소통도구를 도입한다면 밀레니얼 신입사원이 뜻밖의 성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상사와 소통이 막힌다" 회사 밖에서 아침부터 카톡,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피드백을 나누는 밀레니얼세대.

정작 회사에서는 각종 절차와 제한으로 인해 상사와 빠른 피드백을 주고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사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밀레니얼 사원들의 업무의지가 불타오를 것입니다.

야근 안한다고 아니꼽게 보다니…” 밀레니얼 세대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가치 있는 일에는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일에 개인 시간마저 빼앗긴다면 그들의 업무의지는 사라져버립니다.

 신입사원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케하는 요인들을 개선해도 이들이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상사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 밀레니얼 세대. 이들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해주신다면 팀의 결정적 성과를 낳는 인재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