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활용팁 <팀장편>
“나는 팀장이다. 다들 중간관리자라고 한다.
팀장이라는 직함! 뭔가 있어보이지만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상사들 눈치 봐야 하고, 팀원들 교육 시켜야 하고,
오히려 팀원들 눈치를 더 많이 보는거 같다.
팀의 실적을 위해 오늘도 여지없이 열심히 뛰지만, 도대체 왜이렇게 일이 안풀릴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팀장에게 있어서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소통을 잘한다고 느꼈는데
이상하게도 회사에서는 팀원들과 업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회의를 주도하기도 힘들다. 왜?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나 혼자만 떠든다.
그렇다고 팀원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대부분이 수동적이다.
윗선에서는 쉴새없이 업무 지시가 내려오는데, 팀원들은 느리게 움직이는거 같다.
팀장 명함을 처음 받았을때의 감격과 열정은 잊혀진지 오래다.
변화가 필요하다”
“큐브는 당신(팀장)의 성공을 응원한다“
* 팀원들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
-팀원이 출근하면 곧바로 그날 해야 할 업무들을 큐브에 올리도록 한다.
-팀장은 간단하게 ‘업무 확인’ 이라는 댓글로 결재 끝!
-형식적인 문서 보고는 사라지고, 효율적인 결재로 시간까지 절약된다.
* 회의시간 절약, 칼퇴!
-회의때 다들 서로 눈치 보느라 팀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유일하게 자기 의견 펼치는 팀원은 온전히 비판만 하고 대안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회의시간이 더 길어지고 업무 시간은 계속 지연되고 만다.
-출근 직후 좋은 아이디어나 논의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고, 퇴근 전까지 댓글로 팀원들의 의견을 받는다.
-회의시간은 줄어들고 (아니 아예 회의가 사라지고), 큐브를 활용한 새로운 업무 혁신이 일어난다.
-팀원들 정시에 퇴근시키는 당신, 멋지다!
* 스케줄 관리
-중요한 업무 지시를 하려고 하면 팀원이 말한다 “그날 저 연차 신청했는데요…”
-팀장이라면 팀원들의 연차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건 기본이다.
-효율적인 업무 분장을 위해 외근, 출장과 같은 업무들도 마찬가지다.
-큐브는 Calendar 기능으로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를 도와준다.
* 퇴사한 직원의 업무 인수인계
-팀원이 인수인계 없이 갑작스럽게 퇴사할 경우 팀장은 난감하다.
-그동안의 업무 자료들을 컴퓨터 어느곳에 저장한지는 퇴사한 직원만이 알기 때문이다.
-행여나 안좋게 퇴사한 직원이라면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껄끄럽다.
-큐브는 모든 업무 자료들을 공유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툴이며,
큐브에 저장된 모든 것을 태그 기능으로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요, 태그를 걸어라 그리하면 찾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