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고 혁신하라 CUBE

소셜협업툴, 사내메신저, 기업용 SNS 



 

 


 

요즘 기업들에서는 이메일을 없애자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메일로 업무를 하지만

이메일은 폐쇄적이고 공유가 안되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것인데요.


아침에 출근하여 이메일을 열어보면

많은 메일들이 도착해있고

그로인해 일의 순서가 뒤죽박죽 되는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소셜협업툴'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소셜협업툴이라고 하면 상당히 생소하시죠.

쉽게 말해 공개게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모든 직원들에게 알려야할때

소셜협업툴에 올리게 되면 다 볼수 있게 됩니다.

이게 바로 공유의 효과!!!


결재 또한 따로 대표의 싸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크리니티에서는 소셜협업툴 '큐브'를 사용하여

결재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보고서 만들어서 큐브에 올리면 끝!!!



 





회의록 또한 큐브에 공유됩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의 회의 내용도 다 볼수가 있지요.


개인 휴가 스케줄이나 외근 스케줄도

큐브에 공유되어 업무적으로 활용이 됩니다.

다른 부서에 협조를 구할때도

큐브에 공유되어 있는 회의 내용들을 보며

아주 매끄럽게 일을 진행시킬수 있죠.


이러한 업무 구조는

자연스레 정시퇴근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고질병인

야근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업무혁신을 불러 일으키는 큐브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분명히 업무에 대한 변화가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실제로 크리니티(주)도

그렇게 변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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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팀장 vs 일 못하는 팀장

 

 

 

 

 

 

 

 

요즘 시대에 일 잘하는 팀장과

일 못하는 팀장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한 영상 입니다.

 

현시대의 트렌드는 '소통' 입니다.

소통은 다함께 공유하며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지요.

 

보스적인 기질의 팀장은 80~90년대 까지 통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그 변한 시대가 왔습니다.

 

웃으면서 이 영상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사실 따지고 보면 무서운 영상일수도 있지요.

우리가 이런 현실속에 살고 있습니다.

 

큐브는 소통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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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회의를 줄여주는

사내 공유 솔루션 '큐브'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이 좋은게 아니죠.

회의가 길어질수록 업무 효율은 떨어집니다.

 

실력이 없는 중간관리자일수록

회의를 많이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회의는 여러가지면에서

중간관리자들이 써먹을수 있는

비장의 카드이기도 하지요.

 

일단 회의를 하고 있으면

직장 상사에게 열심히 일하는 것 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못하는 일을

아랫 사람에게 다 시킬수가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회의는 아주 불필요하고

소모적이며 비생산적 입니다.

빨리 업무를 추진해야 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런 회의가 좋을리 없습니다.

회의가 길어질수록 야근이 늘어나고

업무 효율은 당연히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직원은 일이 안끝났는데

먼저 퇴근하는 중간관리자,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


 

 

 

큐브를 사용하시면 이러한 문제들이 사라집니다.

큐브는 소셜협업 도구로서

회의, 문서보고 등등이 없습니다.

 

큐브에 간편하게 올리면

모든 직원들이 공유하게 되고

간단히 댓글을 달아 소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회의는

자연스레 사라지게 됩니다.

 

 

 

 

 

 

 

 

크리니티에서 사용하고 있는 큐브 한번 보실까요?

 

전직원에게 알리는 공지가 올라왔네요.

한때 지각비 걷었던 돈이 남아서

공기청정기를 사야겠다는 공지입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아주 고생하는데

텁텁한 사무실 공기가 아주 좋아지겠죠!

 

이렇게 공지가 올라오면

직원들은 댓글과 좋아요를 누르게 되고

특별히 시간 할애에서 회의실에

직원들 모아놓고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지사항 뿐만이 아닙니다.

각 부서별로 회의록과 주간업무보고 역시 공유 됩니다.

 

전략사업팀의 주간업무보고서가 올라왔네요.

아주 간단하죠?

 

특별히 문서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문에 크리니티에는 결재도 없습니다.

큐브에 올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아침마다 CEO실 앞에서 결재 받으려고

줄서 있는 풍경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어떠신가요?

큐브로 소통하면서 일을 하게 되면

업무 효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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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리드하는 자, 승진하리라

 

 

 

 

이번에는 승진편 입니다.

 

임대리와 정팀장이 있네요.

큐브를 활용하는 임대리와

예전 방식을 고수하며

서류뭉치에 시달리는 정팀장,

 

두 사람중에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팀장으로 승진한 임대리의 승리 입니다.

 

큐브는 불필요한 회의를 없애주고

모든 업무를 공유함으로 인해

업무 혁신이 일어납니다.

 

 

큐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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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로 일하세요, 소셜협업의 혁신!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큐브 홍보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소셜 협업툴 큐브는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 차례 얘기를 했었는데요.

 

불필요한 회의와 보고 문화,

즉각 결재 되지 않는 보고 시스템,

쓸데없이 길어지는 회의,

이러한 것들을 한방에 해결수 있는 것이

바로 '큐브' 입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기업들은

왜그렇게 이상한 보고 문화가 생겼을까요.

 

또한, 윗사람이 퇴근하지 않으면

일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퇴근하지 못하는 이런 문화는

정말 사라져야 하고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는 윗세대 부터

빨~ 리~! 사라져야 합니다!!!

 

 

 

 

[소셜 협업툴 큐브 홍보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한창 일하기 바쁜데 맨날 회의실로 모이라고 하는 팀장,

별일도 아닌데 무조건 내 자리로 와봐!라고 하는 팀장,

이런 분들은 정말 반성하셔야 합니다.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는게 무엇일까요?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시간 운영을 해서

제 시간에 끝내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회사에서

늦게 까지 오래 앉아있어야 인정을 받죠.

그 사람이 오래 앉아서 무얼 하고 있는지는 아시나요?

마땅히 집에 가서 할일이 없기 때문에

시간 떼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시퇴근 할수 있는데도

할일을 미뤄서 야근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인정받는다면

가정은 누가 지킬까요?

우리나라 기업은 정말 잘못된 문화가 많습니다.

 

 

 

 

 

소셜협업툴은 이래서 탄생했습니다.

이제는 업무 문화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큐브! 당신의 성공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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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로 소통하고 공유하라


사내메신저 / 기업용 SNS / 소셜협업툴



 




소통과 공유의 시대라고 합니다.

소통이 안되면 답답하죠.

특히나 회사에서 그런다면 일하기 힘듭니다.


이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같은 것으로

업무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폐쇄적이기도 하고

퇴근후에도 업무 지시가 날라오고는 하는데요.

대체 퇴근후에 메신저로 업무 지시하는건

집에 가서도 일을 하시는 분인가요?


정말 급한 일이라면 모르겠지만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신다면

그분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힘들겠습니다.


여기 소통과 공유를 외치는

소셜협업툴 '큐브'가 있습니다.


큐브를 사용하시게 되면

소통이 자연스럽게 되어 불필요한 회의를 없애주고

그래서 업무 시간 활용이 뛰어나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큐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크리니티 직원들을 한번 볼까요?




 


사내 비상연락망과 자리배치도가 올라왔네요.

큐브에 파일 첨부해서 올리면 한방에 끝납니다.

왠만한 회사들은 인사팀 직원이

이걸 일일이 다 복사해서 돌리는 풍경을 볼수 있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큐브에 공유하면 전직원들이 보게 되니까요.


각자 시간 있을때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혀놓으면 끝!!!


얼마나 간편하고 효율적인가요?

다른 업무들도 이런 식으로 합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사원이 입사했네요.

큐브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저렇게 뜹니다.

그러면 어느 직원이 새로 입사했는지

전직원이 다 보게 되고

댓글로 인사도 할수 있습니다.


새로 입사한 직원은 이를 통해서 적응도 빠르고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금방 배우게 되죠.


큐브에 가입하면 이전에 올라왔던 자료들을

한꺼번에 다 볼수 있어서

인수인계 때문에 시간이 허비될 일도 없습니다.




 



이건 팀장님들만 참석하시는 주간회의에 대한 내용이네요.

대부분 회사들이 팀장님들만 참석하시는 회의에서

무슨 내용이 나왔는지 공유가 안됩니다.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도 전혀 모르고

오히려 감추려고 하는 회사도 있더군요.

별 내용도 아닌데 이건 팀장들만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이상한 권위주의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렇게 회의 내용이 올라오면

직원들은 이렇게 내용들을 보면서

회사 경영에 대한 것들을 알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CEO 마인드로 일하라고 하는건

그저 불합리한 명령 밖에 안됩니다.

CEO처럼 일을 하려면

CEO와 같은 권한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권한은 안주고 일만 CEO처럼 하라고 한다면

불합리도 이런 불합리가 없습니다.

 



 


큐브는 모든 것이 투명합니다.

보고서를 낼때도 굳이 페이퍼 작업 안해도 되고

큐브에 올리면 끝!! 결재도 없습니다.


성공하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도구 아닐까요?


큐브!!

당신의 성공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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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작은 큐브 입니다




 


일단 먼저 큐브 영상 보고 시작하시죠^^

 




소통이 안되면 답답한 사람이 되는 시대 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지금 극한의 성장통을 겪으며

아주 힘든 과도기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일을 많이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퇴근 시간이 됐는데 누가 퇴근하나 감시하며

매의 눈으로 지켜보시는 팀장님 계신가요?


그렇게 해서 업무 효율이 좋아진다고 믿으신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이미 매스컴에서 수도없이 다뤘으니까요.


소셜협업툴 큐브를 사용해서

업무효율을 높이고 회사 발전도 도모해 보세요.




 




사내메신저, 기업용 SNS로 불리는

소셜협업툴 큐브는 회의를 줄여주고

업무 시간을 활용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큐브를 사용하는 크리니티에는

결재판이 없습니다.

아침마다 CEO실 앞에서

줄서있는 팀장들도 없습니다.


큐브로 모든 것이 다 공유되고 소통되기 때문이지요.

주간보고서도 큐브에 올리고 댓글 달아주면 끝!


팀장 회의때 나왔던 내용들도

모두 큐브에 공유하여 전직원이 볼수 있게 합니다.


업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직원들 끼리의 친목도모도 이루어지는데요.





 


크리니티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명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제주도로 다이빙을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그때 찍은 영상을 큐브에 공유하여

전직원들이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여기에서는 볼수 없지만

정말 음악과 영상이 뛰어나더라구요.


이렇게 큐브는 직원들끼리의 친목 도모에도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유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큰 효과를 줄수 있는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새로운 입사자가 왔나봐요!!

때문에 자리 배치도 달라지고

내선번호도 달라지기 때문에

담당자이신 유진희 과장님이 큐브에 공지를 올렸습니다.


정말 간편하지 않나요?

저렇게 공유하면 각자 알아서 프린트 합니다.


왠만한 회사들은 어느 한명이

저걸 일일이 다 프린트 해서 나눠주고

그러면 그만큼 업무시간이 늘어나게 되죠.

비효율적인 것입니다.


큐브에 공유하면 모든게 가능합니다.




 




업무도 마찬가지죠.

주간보고서, 회의록 등등을 공유하고

상부에서 지시 내려온 것들을 공유하게 되면

불필요한 회의도 사라지고 그만큼 업무 효율은 빨라집니다.


회의를 하게 되면 이상하게 길어지는데요.

그런거 다 시간낭비 입니다.


그래서 요즘 어느 은행은 아예 회의실이 아니라

사무실에 서서 회의를 한다고 하네요.

서서 하니까 오래 못한다고 해요.


그러니 큐브로 공유하면 회의도 없고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한번 사용해 보세요!!!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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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위한 최선의 도구 '큐브'로

소통하고 공유하세요


 



소셜협업툴이라고 하면 다들 생소하시죠?

소셜SNS는 들어보셨겠지만

소셜 협업툴은 아직은 들어보기 쉽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메신저 많이 사용하시는데

그런 메신저는 폐쇄적이지만

소셜협업툴은 개방적이라는데서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소통과 공유,

큐브가 내건 슬로건 입니다.

큐브는 폐쇄적인 메일과 메신저와는 달리

타임라인 기반의 소셜 협업툴 입니다.

페이스북 생각하시면 아주 이해가 빠르시겠네요.


소셜협업툴 큐브를 개발한 크리니티에서는

실제로 문서 보고가 없습니다.

불필요한 회의? 이런것도 절대 없습니다.


보고서, 회의록, 연차 등등

모두 큐브에 올려서 공유하도록 합니다.



 




소셜협업툴 큐브에 올리기 때문에

문서 보고나 결재 받는 시스템은 당연히 없습니다.

다른 부서의 회의록도 큐브에 올리면

전직원이 공유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부서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어떠한 프로젝트를 수행중에 있는지

한번에 알수가 있는거죠.


이러한 공유는 불필요한 회의를 줄여주고

자연스럽고 빠르게 소통이 됨으로

업무 효율 역시 높아질수 있습니다.







소셜 협업툴 큐브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을시

별도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카페에 게시판을 만들듯이

커뮤니티 그룹을 만들어 사용하는건데요.


그곳에서 일정과 업무 내용들을 공유하고

빠른 시간내에 효율을 극대화하여

프로젝트를 완수 할 수 있습니다.


야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일이 없어도

눈치 보면 퇴근 못하고 있는

아주 안좋은 악습 문화가 있습니다.



 




큐브는 팀장의 성공을 응원하며

그로인한 팀의 성공을 추구합니다.


소셜협업툴 큐브를 사용해 보시면서

업무 혁신을 주도해 보세요.


분명 깜짝 놀랄 성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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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협업을 위한 기업용 SNS,

CUBE




업무를 하다가 그럴때 있지 않으셨나요?


다른팀 직원과 협업을 해야하는데

자리에 가보니 없습니다.


외근인가? 휴가인가?

그래서 할수 없이 다음날로 미뤄야 했던 일...

큐브는 그러한 시행착오를 바로 잡아 드립니다.




 

 


 

이렇게 일정별로 스케줄 관리가 가능하니까요.


모든 부서의 스케줄 공유가 가능하여

미리미리 다른 직원이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알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일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공유가 잘되어야 합니다.


큐브는 그렇게 탄생되었습니다.







실제로 큐브를 만든 크리니티에서는

큐브 활성화 이후 부터 보고 문화가 완전히 바꼈습니다.


문서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사라지고

결재 시스템 또한 사라졌습니다.


자유양식으로 큐브에 올리면 끝!!!



회의록 역시 큐브에 공유하며

전직원이 볼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모든 직원들이 알수가 있지요.



 

 





큐브는 태그 기능도 있습니다.


센스있는 태그를 통하여

잠시나마 직원들을 웃게 해줄수도 있고,

필요한 자료들을 찾을때는

태그 검색 한방이면 됩니다.



 



직원이 갑자기 퇴사했을때

인수인계의 문제점도 해소합니다.


이메일 위주의 업무방식은 상당히 폐쇄적이라서

본인들 끼리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업무 인수인계를 할때

상당한 한계를 보이기도하고

업무 자료가 소실되기도 합니다.


큐브는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성공하는 팀이 되려면

팀원들이 협업을 통하여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과 공유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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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SNS '큐브'로 업무 혁신!


CUBE 

 




자고로 스마트한 시대입니다.

불필요한 페이퍼 업무와 결재,

그리고 보여주기식 회의는 이제 그만!!

소셜 협업툴 큐브 하나로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기업용 SNS 또는 사내메신저라 불리는

업무용 메신저 큐브는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개발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크리니티에는 결재 시스템이 없습니다.

보고서도 큐브에 올리면 끝이고

회의록 역시 큐브에 올리면 끝입니다.


그렇게 올려진 보고서는 회의록은

모든 직원들이 공유할수 있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이면서

소통이 잘되어야 하는 시대 아니던가요?

우리나라는 너무나 폐쇄적인 업무 문화 때문에

쓸데없이 야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일이 많은 나라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알고보면 야근이 많은게 아니라

야근을 해야만 인정해주는 잘못된 분위기가 있습니다. 







야근을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정시퇴근 할수 있는데도 야근을 해야 인정받다 보니

일을 미뤄뒀다가 6시 이후 부터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 이렇게 일을 해야 하나요?

큐브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내가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큐브에 올려서 전직원에게 다 보여줄수 있습니다.

인사평가 할때도 증거로서의 위력을 가집니다.


모든 직원이 이렇게

큐브를 가지고 스마트한 업무를 하게 된다면

나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

더 나아가 회사까지 큰 발전을 할수 있습니다.




큐브는 당신의 성공을 도와드립니다.


타임라인 기반의 소셜 협업툴

www.cubeis.net


 

 

 

첫째, “하루에 한 개씩 좋은 글을 올린다

 

 아침 일찍 출근하여 출퇴근 시간에 미리 봐두었던 좋은 글을 하나씩 올린다.

출퇴근 시간은 나에게 기본 1~2시간의 자유를 준다.

그 시간에 게임을 하거나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지는 말자.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찾아서 읽고 스크랩한다.

그걸 출근하자 마자 큐브에 공유하면 내가 부지런 하다는 것을

직원들에게 어필할수 있고 좋은 정보 역시 함께 날수 있다.

 

 


둘째, “글 실력을 키워라

 

 큐브를 사용하다 보면 본인의 의견을 글로 써야 할때가 많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막상 그것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면 낭패가 아닐수 없다.

멋진 글솜씨와 논리력은 상대방이 나를 한단계 더 높이 평가할 수 있게끔 해준다.

평소 글실력이 전혀 없다면, 나 그룹을 활용하여 이것저것 글을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큐브는 당신의 경쟁력을 높혀줄것이다.   

 

 


셋째, “실시간으로 큐브를 괴롭혀라

 

 큐브에 글을 올리는 것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출근 직후 오늘 해야 할 업무들을 큐브에 올리고,

이후부터 일이 진행되는 상황을 수시로 올려서 팀장이 확인하게끔 한다.

표현을 안하면 모르는 법이다. 내 업무만 조용히 잘하고 있다 해서 그것을 다 알아주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큐브를 괴롭혀라.

시도때도 없이 접속하고, 수시로 글을 올려라. 당신은 이미 슈퍼루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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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활용팁 <팀장편>

 

 

 

 

나는 팀장이다. 다들 중간관리자라고 한다.

팀장이라는 직함! 뭔가 있어보이지만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상사들 눈치 봐야 하고, 팀원들 교육 시켜야 하고,

오히려 팀원들 눈치를 더 많이 보는거 같다.

팀의 실적을 위해 오늘도 여지없이 열심히 뛰지만, 도대체 왜이렇게 일이 안풀릴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팀장에게 있어서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소통을 잘한다고 느꼈는데

이상하게도 회사에서는 팀원들과 업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회의를 주도하기도 힘들다. ?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나 혼자만 떠든다.

그렇다고 팀원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대부분이 수동적이다.

윗선에서는 쉴새없이 업무 지시가 내려오는데, 팀원들은 느리게 움직이는거 같다.

팀장 명함을 처음 받았을때의 감격과 열정은 잊혀진지 오래다.

변화가 필요하다

 

  

 

“큐브는 당신(팀장)의 성공을 응원한다“

 

* 팀원들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

-팀원이 출근하면 곧바로 그날 해야 할 업무들을 큐브에 올리도록 한다.

-팀장은 간단하게 업무 확인이라는 댓글로 결재 끝!

-형식적인 문서 보고는 사라지고, 효율적인 결재로 시간까지 절약된다.


* 회의시간 절약, 칼퇴!

-회의때 다들 서로 눈치 보느라 팀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유일하게 자기 의견 펼치는 팀원은 온전히 비판만 하고 대안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회의시간이 더 길어지고 업무 시간은 계속 지연되고 만다.

-출근 직후 좋은 아이디어나 논의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고, 퇴근 전까지 댓글로 팀원들의 의견을 받는다.

-회의시간은 줄어들고 (아니 아예 회의가 사라지고), 큐브를 활용한 새로운 업무 혁신이 일어난다.

-팀원들 정시에 퇴근시키는 당신, 멋지다!

 

* 스케줄 관리

-중요한 업무 지시를 하려고 하면 팀원이 말한다 그날 저 연차 신청했는데요…”

-팀장이라면 팀원들의 연차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건 기본이다. 

-효율적인 업무 분장을 위해 외근, 출장과 같은 업무들도 마찬가지다.

-큐브는 Calendar 기능으로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를 도와준다.

 

* 퇴사한 직원의 업무 인수인계

-팀원이 인수인계 없이 갑작스럽게 퇴사할 경우 팀장은 난감하다.

-그동안의 업무 자료들을 컴퓨터 어느곳에 저장한지는 퇴사한 직원만이 알기 때문이다.

-행여나 안좋게 퇴사한 직원이라면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껄끄럽다.

-큐브는 모든 업무 자료들을 공유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툴이며,

큐브에 저장된 모든 것을 태그 기능으로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요, 태그를 걸어라 그리하면 찾을것이다!

 

 

 

 

큐브 활용팁 <팀원편>

 

 

 

 

당신은 지금 신입사원인가? 또는, 경력직으로 입사한 사원인가?

, 큐브가 당신의 고민을 한번 맞춰보겠다.

신입사원이라면 대학 다닐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직장생활에 한번 놀라고,

열심히 했더니 오히려 미련하고 눈치없다는 소리에 눈물이 날때도 있었을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나 한명만 공부 열심히 하면 모범생이었는데

회사에서는 센스도 있어야 하고, 눈치도 빨라야 하며,

팀장과 팀원들의 기분도 파악해야 한다.

특히 업무보고 하는 것은 아직도 적응이 안될것이다.

레포트 처럼 하면 될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경력직으로 입사한 당신은 이미 신입사원의 시절을 지냈기에

위에서 말한 내용은 다 알테고,

새로운 회사에 이직해오니 다시 신입사원이 된거 마냥 어리둥절 할 것이다.

특히 인수인계 없이 퇴사한 전임자 때문에 업무 파악이 도무지 되지를 않는다.

중요 문서들은 어디에 저장해 뒀는지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

뭐 좀 물어보려고 전임자에게 전화하면? 아예 받지를 않을거라 장담한다.

머지 않아 당신도 중간관리자가 될텐데 팀장으로서의 리더쉽을 갖췄는가.

이 질문 앞에서 고개가 숙여진다면 당신에게 큐브가 필요하다.

 

 

 

 

 


“큐브는 당신을 슈퍼루키로 탄생시킨다“

 

* 보고서 NO! 우리팀은 큐브로 소통한다

-회의때 개인 의견을 말하자니 팀원으로서는 눈치가 보인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팀장한테 가서 말하자니 왠지 쑥쓰럽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나 혼자 튈거 같다는 생각에 그냥 쥐죽은듯 앉아있지 마라.

-팀장이 출근하기 전에 일찍 회사에 도착하여 오늘 업무를 큐브에 올린다.

-또는, 전략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큐브에 공유한다.

-팀장과 팀원들의 댓글이 달리는 순간, 일의 보람과 함께 희열을 느낀다.

 

 

* 팀 선배들의 스케줄 파악

-팀장 및 모든 팀원들의 스케줄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체적인 업무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큐브를 통해 수시로 스케줄을 파악하고 되도록이면 외우는 것이 좋다.

-만약 팀 선배가 스케줄 등록을 안했다면 직접 올려주는 성실성도 발휘해 보자.

-당신은 팀내에서 성실한 슈퍼루키가 되어있을 것이다.

 

 

* 손쉬운 업무 파악, 큐브의 힘!

-팀원으로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되면 팀의 업무와 분위기 파악이 안된다.

-바로 이럴 때 활용하는 것이 큐브의 태그 기능이다.

-지난 과거의 업무 기록들을 태그로 검색하면 쉽게 볼수 있다.

-인수인계 못받았다고 걱정하지 마라. 큐브 하나면 모두 해결!

 

 

* 그룹을 만들어 리더쉽을 키운다

-취미 생활과 관련된 동호회 개념의 그룹을 만들어 활동해보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직원들이 모이게 되면 그것이 곧 동호회가 된다.

-동호회는 직급에 상관없이 주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팀장이 되기 위한 연습을 미리 해둘수 있는 좋은 기회다.

 

 

* 나 그룹으로 자기개발 완성!

-팀장이 올려주는 좋은 기사가 있다면 무조건 스크랩 한다.

-또는, 출퇴근 길에 보았던 신문기사들을 스크랩하여 저장해둔다.

-, 스크랩 할 때 태그 거는 것은 필수! (차후에 필요할 때 간편하게 검색)

-팀원일때가 가장 힘든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그때가 가장 편한 시간이었다.

-중간관리자가 되고 승진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일이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력있는 팀장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라.

-큐브의 나 그룹이 당신의 성장을 도와줄것이다.